개인 노트북은 스티커를 하든 구멍을 뚫든 내 알바 아니고
왜 ㅆㅂ 회사 자산에 자꾸 스티커 쳐 붙이는거임? 그거 퇴사하면 다시 다른 사람 줘야하는데 왜 자꾸 그러는 거임?

스티커 붙은 체로 줄 수도 없도 떼면 자국 남아서 ㅈ같음.

도대체 왜 왜 왜 ㅆㅂ 회사 자산에 ㄱㅈㄹ 하는거임?? 왜???

그리고 ㅆㅂ 왜 노트북 존나 더럽게 쓰는거임?

회사 자산이니 청소 안 할거다 하면 할 말은 없는데 결국 퇴사할때끼지 지 손 닿는 곳이잖아? 지 손이 닿는게 더러우면 만지기 싫지 않나?? 왜? 왜 그냥 더러운 체로 그냥 씀? 

액정 더러운거? 오케이. 그럴 수 있음. 근데 자판 더러운거? 뭐임? 우리 회사 심지어 의학쪽임. 뭐임? 세균 박테리아 개념 다 있고 그걸 연구하는 것들이 왜 지 자판에다가 그걸 배양하고 있음? 난 더무지 이해가 안 감.

내가 빡친 이유는 그거 다 내가 청소해야하기 때문임. 실제로 나한테 피해를 줌. 

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