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2.09 21:30
형 부부와 어머니의 가족여행에 꼽사리 껴서 강릉으로 여행옴
조회 수 895 추천 수 2 댓글 2
형 부부는 의사-치과의사라는 초 앨리트 조합임
애들이 하나는 다섯살 하나는 한살인데,
5년정도 준비해서 캐나다로 이민을 갈까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희망이 없다, 애들을 미국에 보내고 싶은데 미국은 좀 어렵고 캐나다로 갈까 한다
뭐 그런말을 하더라
하... 우리나라가 망할 조짐이긴 하구나 싶긴 함
애 있는 사람들은 희망 없다고 느껴서 다 나가려고 하고
나같은 홀애비만 우리나라에 남아서 늙어가는 거임
애들이 하나는 다섯살 하나는 한살인데,
5년정도 준비해서 캐나다로 이민을 갈까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희망이 없다, 애들을 미국에 보내고 싶은데 미국은 좀 어렵고 캐나다로 갈까 한다
뭐 그런말을 하더라
하... 우리나라가 망할 조짐이긴 하구나 싶긴 함
애 있는 사람들은 희망 없다고 느껴서 다 나가려고 하고
나같은 홀애비만 우리나라에 남아서 늙어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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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미래가 암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