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2.22 10:55
대형 커뮤니티질을 하면서 느끼지만
조회 수 120 추천 수 2 댓글 5
내 이야기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뭔가 남의 말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래봐야
말 토시 하나 잘못되면 부모의 원수처럼 욕을 먹음
진짜 배설 이상의 의미가 없는 건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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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디시라든가 과하게 자유로운 분위기면 쌍욕이 기본 베이스가 된다거나 하기도 하니까.
그래서 난 뉴리넷이 커졌으면 하다가도 지금처럼 지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