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듦 뭔가 남의 말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그래봐야 말 토시 하나 잘못되면 부모의 원수처럼 욕을 먹음 진짜 배설 이상의 의미가 없는 건가 싶음 조공은 사슴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