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3.09 08:07
토리야마 아키라 별세
조회 수 52 추천 수 2 댓글 4
이런 게 있을 때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는 말이 몸소 느껴짐
나도 슬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들이 비등해지는 시기가 다가오는데
나도 슬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들이 비등해지는 시기가 다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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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릴 적 보다 큰 성장을 이룬 것 같진 않은데 추억들만 저 멀리 떠나가는 것 같아 슬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