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에는 Maguta라는 아줌마 그림 장인이 있다
특히 이 금발 바니걸을 즐겨 그린다
정확히 무슨 설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러뿐만 아니라 가끔 그리는 만화에 금발의 젊은 남성과 함께 등장하는데
모자관계로 보이는 걸 보면 밀프입니다
바니걸에 대한 집착과 더불어,
약간 예스러운 그림체에
옛날 십덕 특유의 약간 메카 오타키한 요소들과 합쳐져 있어서 그 분위기를 매우 좋아함
할배들이 먹는 보약같은 거예요
소신발언~ 가슴큰 아줌마는 솔직히 사기아님~?
꽃보다 아름다운 아줌마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