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4.14 20:21
전기차 렌트해서 성묘나 갔다오려고 했는데 접었음
조회 수 68 추천 수 1 댓글 5
전기차 렌트해서 타보고 괜찮으면 한대 사려고 생각해보니
갈곳이 없어서... 아버지 성묘나 한번 갔다올까 했다가
귀찮아서 도저히 못할 것 같아서 렌트 취소함;;
어쩌지 진짜
갈곳이 없어서... 아버지 성묘나 한번 갔다올까 했다가
귀찮아서 도저히 못할 것 같아서 렌트 취소함;;
어쩌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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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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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 나는 약 먹으면 한없이 졸려서 하루 종일 자고 그랬음.
우울증 약이 딱 맞는 걸 찾으면 좋다는데 그걸 찾을 때까지는 약간 내 몸 가지고 임상실험 하는 느낌이 나더라고.
나는 그거 못 참고 그냥 끊었는데, 지금은 먹고 싶어도 못 먹게 돼서 좀 후회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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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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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내, 나는 약 먹으면 한없이 졸려서 하루 종일 자고 그랬음.
우울증 약이 딱 맞는 걸 찾으면 좋다는데 그걸 찾을 때까지는 약간 내 몸 가지고 임상실험 하는 느낌이 나더라고.
나는 그거 못 참고 그냥 끊었는데, 지금은 먹고 싶어도 못 먹게 돼서 좀 후회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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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의사 파업으로 전에 다니던 환자들도 1년 넘게 안 왔으면 안 받아준데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