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6만 관중 요청에도 이강인 안 썼던 이유 "솔직히 확신 없었다" 벤투 감독 고백
https://newsposts.kr/47df55c/171412441945
목록
  • ?
    루돌프NDCT 2024.04.28 16:34
    다들 벤투 대단하다고 하고 대단한거 맞지만 수비라인 김영권 쓴 부분에서 난 더 할말 없다고 봄. 클리스만 때문에 또 한번 위상이 올라갔지만.....솔직히 보수적으로 끝까지 가서 이강인 안 넣고 침몰했어야할 축구였음.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3.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4.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5. 03사태와는 다르게 유입이 많지는 않네 3

  6. 지금 CPU 상황이 이런가? 1

  7. 예전 커뮤에서 본 유저 썰 4

  8. 예쁜 눈나가 발차기 하는.avi 2

  9. 또 다시 이주 옴. 1

  10. 노스포) 존오브인터레스트 보고왔서요 1

  11. 일어나자마자 인생에서 자괴감이 드네... 6

  12. 뉴-하 3

  13. 여기 아직도 살아있었네 4

  14. 어제 오늘 구리웹이 일어났던 일들은 3

  15. 무술)3년쯤 운동 쉰사람의 발차기 6

  16. 블루아카,AI) 메스가 3

  17. 남궁루리에 대해서 조금 불편한 이야기를 쓸거야 4

  18. 아키라 2

  19. 원래는 한곳 위주로 썼다면 2

  20. 여기가 아직도 살아있었구나 2

  21. 이주 왔습니다 3

  22. 블아)...술마시면서 했는데, 이게 된다고??? 3

  23. [앨범리뷰] 존 레논 컴필레이션 앨범 간단 비교 1

  24. 자다가 깼다.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257 Next
/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