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기념) 일자리에 대한 교황의 기도.jpg
Who's 바티칸시국
[FGO] 2024.05.0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Share- ?
-
사람이 중심이어야 한다.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라 생각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안타까움... -
?
흑흑
-
?
흑흑 -
?
슈카 영상보고 느낀게 많음.
살면서 단 한번도 진지하게 일자리를 못 구해서 고통받은 적 없음. 그런데 그건 운도 따라줬기 때문임.
나는 운이 따라줘서 ㅈ같은 일자리 몇년 버티고 점프해서 이제는 아디가서 당당히 돈 번다고 할 정도의 연봉이 되었지만....내게 운이 앖았다면 지금도 그 비루한 월급으로 고통 받았겠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돈 적게줘도 일단 일부터 하라고 말하는건 쉽지만 그렇게 일해도 벗어날 수 없다면? 그건 청년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함. 안타까움.
그리고 솔직히 나조차도 이 직업이 영원히 지속 되는것도 아니고 내년에 그만둘지 내 후년에 그만둘지 나조차 장담할 수 없는데......그저 안타까움.
-
사람이 중심이어야 한다.
좋은 말이고 맞는 말이라 생각하지만 현실이 그렇지 못하니 안타까움...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베스트
더보기| 잡담 안녕하세요 7 | 2024-10-30 19:37 | sd2020 |
| 잡담 거진 1년만에 왔는데 의외로 멀쩡(?)해 보여서 놀란 마음에 씀. 4 | 2024-10-30 17:32 | Oxidecircle |
잡담
우리 동네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일제 식민 지배의 흔적
3
|
2024-10-29 18:31 | 트라린 |
|
애니/서브컬쳐
블아) "참아 내 안의 카스팔루그"
2
|
2024-10-25 18:33 | 고래껄룩이 |
| 잡담 정보] 가정내 화장실 변기에서 삐이이 소리가 날 경우 2 | 2024-10-25 09:40 | 사막눈여우 |
| 잡담 [후방]왓카하다 BIG DADDY 란 곡을 봤는데... 3 | 2024-10-20 19:10 | 사막눈여우 |
|
유머
풋! 못생긴 기지배래요
3
|
2024-10-20 14:03 | 정달호 |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FGO] 2024.05.06.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107억 받는 프로야구 투수는 역시 뭘해도 클라스가 다르다!! 0
-
그저깨 온 키보드 인증 7
-
오랜만의 뻘글이다 니에! 3
-
실시간 부평역 헌팅남 수배 중인 여성 2
-
배송중 사라진 골드바 범인은 퀵기사...news 0
-
남편이 ㅅㅅ리스인데다 강아지한테 빠져서 짜증남 3
-
[충격]오재원 추가혐의 밝혀져...공범은 수사중... 0
-
포르자호라이즌5에 아반떼 N 추가됨 4
-
[FGO] 2024.05.0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이젠감독까지?? 감독은 뒷돈받고...선수는 마약..학폭...그다음은?? 0
-
[FGO] 2024.05.03.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착하게 살고 싶은데 또 ㅈㄹ하게 만드네 6
-
[FGO] 2024.05.0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삼겹살보다 김이 문제 2
-
프로야구 왜이러나? "야구선수 남친, 상습적으로 손찌검…팬 무시에 원나잇까지" 폭로글 1
-
노동절 기념) 일자리에 대한 교황의 기도.jpg 3
-
[FGO] 2024.05.0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FGO] 2024.04.3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대만여행 말아먹은 이야기 풀어봄 2
살면서 단 한번도 진지하게 일자리를 못 구해서 고통받은 적 없음. 그런데 그건 운도 따라줬기 때문임.
나는 운이 따라줘서 ㅈ같은 일자리 몇년 버티고 점프해서 이제는 아디가서 당당히 돈 번다고 할 정도의 연봉이 되었지만....내게 운이 앖았다면 지금도 그 비루한 월급으로 고통 받았겠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돈 적게줘도 일단 일부터 하라고 말하는건 쉽지만 그렇게 일해도 벗어날 수 없다면? 그건 청년들의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함. 안타까움.
그리고 솔직히 나조차도 이 직업이 영원히 지속 되는것도 아니고 내년에 그만둘지 내 후년에 그만둘지 나조차 장담할 수 없는데......그저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