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6.20 04:22
강아지 뼈 먹음 ㅜㅜ
조회 수 631 추천 수 0 댓글 6
오늘 갈비 먹었는데......뼈 담은 봉지, 집사람이 자기 전에 처리하라고 했는데 깜빡함......
결국 강아지가 먹음. 거의 다 먹었을 때쯤 내가 놀라서 막은것 같음......
걱정되어서 잠을 못 잠....ㅜㅜ
결국 강아지가 먹음. 거의 다 먹었을 때쯤 내가 놀라서 막은것 같음......
걱정되어서 잠을 못 잠....ㅜㅜ
-
깜짝 놀랐겠네 ㄷㄷ
-
?
글쓴이 개 뼈까지 먹는 야만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네...댕댕이 건강하길
-
닭뼈처럼 절단되거나 분쇄된 면이 날카롭거나 그렇지 않으면 그렇게 큰일까지는 안생길테지만 걱정하는거 보니까 동물병원 가서 검사한번 받아봐
개가 체구가 작으면 뼈 씹어먹는게 더 문제니까 -
?
저번에 닭뼈 먹고 무사하긴 했어서 지켜보는 중
-
깜짝 놀랐겠네 ㄷㄷ
-
?
엉 ㅜㅜ
-
?
글쓴이 개 뼈까지 먹는 야만이라고 하려고 했는데 그게 아니네...댕댕이 건강하길
-
?
ㅋㅋㅋㅋㅋ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소련의 갈비뼈 락 3
-
처음 와봅니다. 3
-
이 참에 사이트 인지도가 늘어나서 최소 광고로도 서버비 회수가 가능한 중견급 커뮤니티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0
-
근튜버도 천황달도 별 관심없는 나는 4
-
유입이 늘어서 뭔가 했는데 3
-
엘든링 dlc 진행할 준비중 0
-
강아지 뼈 먹음 ㅜㅜ 6
-
다시 돌아왔네 3
-
Epica - Rivers 0
-
다시 여기로 대피할 줄은 2
-
3달러 후원했습니다. 3
-
제가 있던 본진 분위기가 안좋아져서 여기에 다시 왔습니다 3
-
안녕하세요. 새로 가입하였습니다. 4
-
커피 괜히 마셨나 보다. 2
-
무슨 말로 시작을 해야 할 지 모르겠다. 0
-
재활글 17 2
-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는 전설의 고향 PD 3
-
[FGO] 2024.06.19.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
상하차 알바후 퇴근길 1
-
장난감별이 빛나는 밤에 2
개가 체구가 작으면 뼈 씹어먹는게 더 문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