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취미가 그림 끄적이는 거였는데
by
IIIiiiIIiIIIi
posted
Jun 20,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안그린지 한 반년쯤 되어가는듯
이제 뭐 그리라면 못그릴 것 같아
틈날때마다 크로키라도 해야 실력이 유지되는데 안한지가 너무 오래됨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갑자기 소재가 생각나서 후다닥 짠 콘티
2
트라린
2024.08.10 03:41
재활글 22
3
야미카
2024.08.09 22:58
내가 CD세대긴 한데
2
정달호
2024.08.09 22:01
오늘 오랜만에 혼코노 달림
3
호시노아이
2024.08.09 21:39
베르단디 넨도로이드 예약~~~
3
사막눈여우
2024.08.09 21:36
코지마 히데오 근황
2
정달호
2024.08.09 20:53
[앨범리뷰] V.A. - The Concert for Bangladesh
1
트라린
2024.08.09 11:30
'프레시오'? 라는 시계 브랜드도 있네.
4
트라린
2024.08.09 10:05
어제는 하루종일 출장이었는데
3
수상한변태
2024.08.09 10:04
맨날 미소녀 게임 뽑기만 돌리다가 개꿀잼 유료컨탠츠 긁어봄
3
IIIiiiIIiIIIi
2024.08.09 09:03
두통의 종류
3
정달호
2024.08.09 08:23
[FGO] 2024.08.09.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8.09 07:09
자기 옷의 지퍼를 내리라는 여주인
6
사막눈여우
2024.08.08 16:43
[FGO] 2024.08.0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8.08 15:31
생각보다 유연한 아저씨
1
사막눈여우
2024.08.08 14:38
블리치] 이치고가 봐주지 않을 만화
2
사막눈여우
2024.08.08 14:33
하지 않으면 나갈수 없는 방
2
정달호
2024.08.08 06:35
출장나왔는데
5
정달호
2024.08.07 17:35
[FGO] 2024.08.07.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8.07 14:24
역대급 올림픽 창던지기 명장면
3
정달호
2024.08.07 14:06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