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77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Pipes of Peace》는 폴 매카트니의 네번째 솔로 앨범으로, 1983년 10월 31일 발매됐다.
 1년 전 발매된 전작 《Tug of War》 세션 때 녹음한 미발표곡과 이후 작곡된 신곡들로 채워져 있는데, 그래서인지 전반적인 앨범의 완성도는 평범함 그 자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래도 타이틀곡 Pipes of Peace와, 마이클 잭슨과 같이 작곡하고 녹음까지 한 Say Say Say는 크게 히트하긴 했다.
 동시기 우리나라에서도 오아시스레코드 명의로 음반이 나왔는데, 원반(原盤)은 게이트폴드 재킷이었으나 국내반은 평범한 싱글 재킷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원반의 포장에 붙어 있던 스티커는 국내반에선 앨범 디자인의 일부로 인쇄되었다.
20240620_220800.jpg

​​​​​20240620_220840.jpg

Side 1
1. Pipes of Peace
2. Say Say Say
3. The Other Me
4. Keep Under Cover
5. So Bad

Side 2
1. The Man
2. Sweetest Little Show
3. Average Person
4. Hey Hey
5. Tug of Peace
6. Through Our Love

* 참고 : 폴 매카트니의 앨범을 샐 땐 Wings 시기(1971~1980)에 나온 앨범과, 아내 린다 매카트니와 같이 작업한 Ram(1971)은 뺀다.

Who's 트라린

profile
목록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2.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3.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4. 어제 침착맨 난리났었지 2

  5. 자동 의수 설정값 1

  6. 별거 아닌 곳이 맛집이었던 이유 2

  7. 콜라보 되는 옛날만화도 부럽다. 2

  8. 전국 양배추 운송협회의 비밀 2

  9. 글 보면 여기 형들은 연배가 다들 비슷한듯 7

  10. 정전협정 문서를 남한 타자기로 쓴 이유 3

  11. 후방)1페이지에 후방글이 없다니 용납할 수 없다 3

  12. 뉴넷 이쉨들 복날에 개패듯이... 3

  13. [FGO] 2024.07.1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14. 엘든링) 동정을 죽이는 옷 1

  15. 블루아카이브) 헤일로가 있으니 같은 아비도스 학생인 거시와요 1

  16. 엔딩분기 3

  17. 이나가 고구마 옷 입고 고구마 사러 간 이야기 2

  18. 귀엽게 혈세를 뜯어내는 미치르 메르헨 여왕님 4

  19. 강풍 올백 홀 4

  20. 로또 1등 63명, 2등 77명 2

  21. 자기야, 우리 아빠 집에 없어 4

  22. 영화 탈주를 봤다. 1

  23. 가스라이팅 순애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487 Next
/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