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6.21 22:50
와이프 때문에 오산시행사에서 쿤타공연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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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만화박물관에서 봤던, 딥플로우때도 그렇고
프로가 다르긴 하더라.
일단 성량부터가 차이가 확 나. 소리지를때 소리크기가 두배는 되는거같음.
노래부르는것도 확실하게 나고.
진짜 프로가 다르긴 다르네 하는 생각이 듬.
별로 관심없는 나도 멋진데?? 하는 생각이 듬.
뭔가 다른 사람이 프로가 되는건지
프로가 되어서 달라지는건지 .
둘다겠지.
프로가 다르긴 하더라.
일단 성량부터가 차이가 확 나. 소리지를때 소리크기가 두배는 되는거같음.
노래부르는것도 확실하게 나고.
진짜 프로가 다르긴 다르네 하는 생각이 듬.
별로 관심없는 나도 멋진데?? 하는 생각이 듬.
뭔가 다른 사람이 프로가 되는건지
프로가 되어서 달라지는건지 .
둘다겠지.
유튜브로 봤을 땐 별 거 없어보였는데 공연장 가서 봤더니 깜짝 놀랐다고 하는 이야기들도 종종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