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스팀하면 게임 세일을 먼저 떠올릴 정도로 세일을 자주했고 꽤 싸게 팔았지. 근데 이 스팀을 양반이라고 말할 정도로 악랄한 세일을 한 ESD가 있었는데...... gog는 불면증 세일을 했거든. 이게 "한정된 수량을 세일가에 판매합니다!"여서 말그대로 전세계 게이머들을 잠을 못자게 만들었지. 요즘은 이런 세일들 안해서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