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충격과 공포의 니코동 근황
by
정달호
posted
Ju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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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와서 "정달호씨, 그 아기 맘마 디스팬서 스트로우 쪽쪽 하고 싶다가 무슨 말이죠?"라고 물어보면 바로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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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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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花譜)쨩의 전투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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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진스 관련으로 이래저래 잡음이 많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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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6:16
"FXXX YOU" "조용히 해!" 외국인들 신경전→감독들까지 뛰쳐 나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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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여동생 근친영상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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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한 내 새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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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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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정리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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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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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매가 약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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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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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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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신문) 1982년 7월 10대들의 최애 팝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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