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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06.24 08:53

충격과 공포의 니코동 근황

조회 수 36 추천 수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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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와서 "정달호씨, 그 아기 맘마 디스팬서  스트로우 쪽쪽 하고 싶다가 무슨 말이죠?"라고 물어보면 바로 자살한다.

Who's 정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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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花譜)쨩의 전투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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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미카 2024.06.24 09:27
    완전히 잊고 있던 철 모르던 시절의 댓글을 다시 보고 손발이 오그라들듯
  • profile
    수상한변태 2024.06.24 11:07
    어휴, 예전엔 번역기도 쓰기 어렵고 그래서 결국 니코니코 가입 포기 했었는데 그게 신의 한수가 될줄이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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