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충격과 공포의 니코동 근황
by
정달호
posted
Jun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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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와서 "정달호씨, 그 아기 맘마 디스팬서 스트로우 쪽쪽 하고 싶다가 무슨 말이죠?"라고 물어보면 바로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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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호
카후(花譜)쨩의 전투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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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아저씨가 춤추다가 허리를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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