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6.26 07:17
재능을 너무 늦게 찾은게 참 슬픔
조회 수 179 추천 수 2 댓글 2
현제 건설업계에서 일하고 있는데
나는 인문학 연구같은걸 했으면 잘했을거 같음
책읽고 그에관해 글쓰고 정리하는걸 재밌어 하는걸 보면 이걸 업으로 했으면 지금 버는거에 반절도 안되는 돈으로 입에 풀칠도 못해서 굶어 죽었겠다 싶...
학창시절에 진로를 되도 않는걸로 선택해서 사실 지금 와서 인문학연구를 할수도 ㅇ벗음
그 되도 않는 전공으로 현업에 도움도현업되지만...
어릴때 좀 더 신중하게 진로 선택할껄 후회됨
나는 인문학 연구같은걸 했으면 잘했을거 같음
책읽고 그에관해 글쓰고 정리하는걸 재밌어 하는걸 보면 이걸 업으로 했으면 지금 버는거에 반절도 안되는 돈으로 입에 풀칠도 못해서 굶어 죽었겠다 싶...
학창시절에 진로를 되도 않는걸로 선택해서 사실 지금 와서 인문학연구를 할수도 ㅇ벗음
그 되도 않는 전공으로 현업에 도움도현업되지만...
어릴때 좀 더 신중하게 진로 선택할껄 후회됨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공지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 뉴리대장 | 2022.06.29 | 34 | 4885 | |
공지 | 잡담 |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1 | 뉴리대장 | 2024.09.13 | 1 | 131 |
공지 | 공지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 뉴리대장 | 2022.07.04 | 12 | 6008 |
공지 | 공지 |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 뉴리대장 | 2022.06.29 | 19 | 6506 |
4620 | 잡담 | 식지 않는 SON축구아카데미 아동 학대 논란, 이번엔 감독-코치들의 욕설·폭언 담긴 영상 공개 1 | 머레보 | 2024.07.07 | 0 | 200 |
4619 | 잡담 | 굿모닝 맥모닝 3 | 트라린 | 2024.07.07 | 1 | 194 |
4618 | 잡담 | 본인 지금 매우 바쁨 5 | 김건담Mk-2 | 2024.07.07 | 3 | 215 |
4617 | 잡담 | 21st Century Schizoid Man 4 | 트라린 | 2024.07.06 | 2 | 358 |
4616 | 잡담 | 왜이리 습하냐 4 | 배고픈강아지 | 2024.07.06 | 0 | 177 |
4615 | 잡담 | 여기사 능욕물을 좋아하는데 4 | 정달호 | 2024.07.06 | 2 | 186 |
4614 | 잡담 | 요즘 뉴진스 관련으로 이래저래 잡음이 많구만 1 | IIIiiiIIiIIIi | 2024.07.06 | 1 | 479 |
4613 | 잡담 | "FXXX YOU" "조용히 해!" 외국인들 신경전→감독들까지 뛰쳐 나온 벤클, 대체 왜? 1 | 머레보 | 2024.07.06 | 1 | 193 |
4612 | 잡담 | 블아MMD, 약후) 춤추는 호시노 아저씨 5 | 고래껄룩이 | 2024.07.06 | 3 | 242 |
4611 | 잡담 | 고1 여동생 근친영상 팔아요 | Ummllo12 | 2024.07.06 | 0 | 664 |
4610 | 잡담 | 공장장 JAZZ JACK 근황 2 | The_Libertines | 2024.07.06 | 1 | 205 |
4609 | 잡담 | RG레프 짱싸네 3 | 오버도즈 | 2024.07.05 | 1 | 187 |
4608 | 잡담 | 어제 도착한 내 새 자동차 7 | 트라린 | 2024.07.05 | 2 | 249 |
4607 | 잡담 | Museum in Seoul South Korea 🥹 2 | 정달호 | 2024.07.05 | 2 | 296 |
4606 | 잡담 | 원영적 사고, 흥민적 사고 2 | 정달호 | 2024.07.05 | 2 | 255 |
4605 | 잡담 | 약빤 멀티버스 2 | 정달호 | 2024.07.05 | 2 | 196 |
4604 | 잡담 | [충격]결국 드러난 프로농구 최고스타 허웅의 추악한 민낯 | 머레보 | 2024.07.05 | 0 | 230 |
4603 | 잡담 | [한겨레]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1 | 트라린 | 2024.07.04 | 1 | 232 |
4602 | 잡담 | 창고 정리 하는데 4 | 배고픈강아지 | 2024.07.04 | 1 | 183 |
4601 | 잡담 | 예로부터 매가 약이라 했다. 3 | 정달호 | 2024.07.04 | 3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