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저녁 12시 40분
한시간정도 놀다가
운동하기 전에 담배피우려고 나왔는데
누군가가 입구에다가
바벨? 인가하는 원판의 봉을 버려둠
보자마자 이 얼굴이었음
그리고 담배를 피웠는데도 그대로 있는거임
싱글벙글하면서 가져와서 행주로다가 대충 사악 닦음
이렇게 운동기구가 하나 더 늘은거임
평소에 아령을 4키로짜리를 살까 되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림
평소에는 허리아플까봐 못하던 스쿼트도
저걸 등에 지고(???)하니까 신기하리만치 안정적으로 잘 되는거임
응고오오오옥♡ 이렇게 긴건 다 안들려어엇♡♡♡
이후 메챠쿠챠 땀흘림
하...진짜 올해 내 최고의 선물같음
한시간정도 놀다가
운동하기 전에 담배피우려고 나왔는데
누군가가 입구에다가
바벨? 인가하는 원판의 봉을 버려둠
보자마자 이 얼굴이었음
그리고 담배를 피웠는데도 그대로 있는거임
싱글벙글하면서 가져와서 행주로다가 대충 사악 닦음
이렇게 운동기구가 하나 더 늘은거임
평소에 아령을 4키로짜리를 살까 되게 많은 고민을 했었는데
그 고민을 한방에 날려버림
평소에는 허리아플까봐 못하던 스쿼트도
저걸 등에 지고(???)하니까 신기하리만치 안정적으로 잘 되는거임
응고오오오옥♡ 이렇게 긴건 다 안들려어엇♡♡♡
이후 메챠쿠챠 땀흘림
하...진짜 올해 내 최고의 선물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