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계에는 어느 전설이 있다
어느 날 두 명의 여고생이 커버사에 쳐들어가
버튜버라는 걸 해보고 싶습니다! 해서
야고와 함께 홀로라이브를 만들었다는 전설
한 명은 토키노 소라
또 한 명이 친구A, 통칭 A쨩인데
그 A쨩이 퇴직한다는 이야기를 이제서야 알았네
둘 다 존경스러운 사람이야.
난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저 두 사람 같은 비전도 없었고
그걸 시도할 추진력도 모자랐다고 생각해
토키노 소라도 A쨩도 둘 다 대단한 사람이야.
A쨩은 어디서든 대성할거야.
+ 이제야 알았네, 가족이 아프셨구나... 그래서 3개월간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구만
가족이 아픈건 마음아픈 일이지... 나도 아버지 갑자기 쓰러지셨을땐 얼마나 놀랬는지... 지금은 건강히 농사 짓고 계시지만.
아무튼 A쨩의 가족분이 쾌차하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