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343 추천 수 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20240630_141548.jpg

 카세트 투입구가 끝까지 닫히질 않는 거야. 막판에 가서 헛도는 느낌?
 그래서 ㅈ됐다 싶어서 큰맘먹고 뚜껑을 열었는데, 그러니까 투입구가 정상적으로 열고 닫힌다. 마치 그런 일이 언제 있었다는 것마냥.
 데크의 농락에 놀아난 것 같지마ㄴ 아무튼 고쳤으니까 잘 된 거겠지…?

Who's 트라린

profile
Atachment
첨부 '1'
목록
  • profile
    야미카 2024.06.30 18:56
    심상치 않은 가슴 통증에 이건 중병에 전조 같다 싶어서 병원 갔더니 의사가 건강하다는 인증 땅땅 해준 느낌...
    뭔가 낚인 것 같지만 건강한 건 좋은거니까
  • ?
    사막눈여우 2024.06.30 19:03
    AS 도 하기 힘든데, 고쳐졌으면 굿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3.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4.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5. 이집트 발굴 근황.news 2

  6. 낼부터 휴가 2

  7. 예술이란 4

  8. "옛날 십덕게임풍 아줌마를 그려주세요!" 6

  9. 서울은 열돔 있을 때마단 덜 더운데 3

  10. 홀로Cos) 마이크로 비키니 구라 1

  11. 으아 덥다 2

  12. [FGO] 2024.07.3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13. 상대팀원 이름을 노트에 적는 감독 3

  14. '충격' 프로야구 현역 코치, 음주 측정 거부하다 체포...무슨 일이 있었길래 1

  15. 블아) 게임개발부 비상! 3

  16.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 후기 3

  17. Dalle3이 퀄리티로는 독보적이네 3

  18. 기분좋은 월요일 되기를! 4

  19. [FGO] 2024.07.29.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20. 내가 즐기는 공포체험 4

  21. 2002월드컵 레전드 히딩크,이천수의 거침없는 폭로.. 0

  22. 성회형 우마무스메 성상품화건으로 화 많이 났나보네 3

  23. 언젠가 완성할 그림 러프 4

  24. 션의 기부방법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516 Next
/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