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유머/자유 게시판 ✔ 뷰어로 보기 잡담 2024.06.30 14:23 오랜만에 테이프를 들으려고 했는데 트라린 조회 수 21 추천 수 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카세트 투입구가 끝까지 닫히질 않는 거야. 막판에 가서 헛도는 느낌? 그래서 ㅈ됐다 싶어서 큰맘먹고 뚜껑을 열었는데, 그러니까 투입구가 정상적으로 열고 닫힌다. 마치 그런 일이 언제 있었다는 것마냥. 데크의 농락에 놀아난 것 같지마ㄴ 아무튼 고쳤으니까 잘 된 거겠지…? Who's 트라린 3 추천 0 비추천 신고 Atachment 첨부 '1' 20240630_141548.jpg,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2' 야미카 2024.06.30 18:56 심상치 않은 가슴 통증에 이건 중병에 전조 같다 싶어서 병원 갔더니 의사가 건강하다는 인증 땅땅 해준 느낌... 뭔가 낚인 것 같지만 건강한 건 좋은거니까 댓글 0 0 ? 사막눈여우 2024.06.30 19:03 AS 도 하기 힘든데, 고쳐졌으면 굿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유머 블아) 아기늑대 길들이는 만화 2 2024-07-10 03:22 고래껄룩이 유머 위화감 없는 로리신 레퀴엠 3 2024-07-09 20:37 고래껄룩이 유머 블아) 참교육당하는 개추가키 2 2024-07-09 18:18 고래껄룩이 유머 니케) 형들은 2D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서 갖고왔어 5 2024-07-09 17:52 정달호 버튜버 후방) 젖소 비키니 입은 홀로라이브 버튜버들 3 2024-07-09 08:09 고래껄룩이 잡담 선화는 그리고 있을때는 힘들지만.. 4 2024-07-08 02:15 뉴리넷-5275662544 게임 블루아카) 하느님 맙소사 4 2024-07-07 21:01 트라린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유머 창작(자작) 게임 애니/서브컬쳐 버튜버 공지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24 공지 공지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뉴리대장 2022.07.04 12 1812 공지 공지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뉴리대장 2022.06.29 19 2039 공지 숨기기 8962 게임 [FGO] 2023.04.2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4.25 0 10 8961 유머 건담00) 종말의 발키리 1 정달호 2024.07.01 2 10 8960 잡담 어과초) 현실 잦지만토 3 정달호 2024.07.01 2 10 8959 버튜버 홀로라이브)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을 닮는대(?) 1 고래껄룩이 2024.07.01 0 10 8958 게임 [FGO] 2024.07.0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7.02 1 10 8957 잡담 [한겨레]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1 트라린 2024.07.04 1 10 8956 잡담 일반인의 전술후크 사용법 2 정달호 2024.07.07 1 10 8955 버튜버 스이쨩이 우리 목숨을 노리고 계셔... 1 고래껄룩이 02:49 2 10 8954 잡담 잡지식) 애걔 2 트라린 05:49 1 10 8953 잡담 자도자도 피곤하냐 2 배고픈강아지 10:54 1 10 8952 게임 [FGO] 2023.03.30.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3.30 1 11 8951 게임 [FGO] 2023.04.1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4.12 0 11 8950 게임 [FGO] 2024.07.0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7.05 1 11 8949 잡담 잡지식) 타자기에 적합하도록 개량될 뻔했던 한글 1 트라린 06:04 2 11 8948 유머 미쳐버린 수학계 근황 정달호 12:19 1 11 8947 잡담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23일차(지각) 3 코헤이교단둠브링어지부소속신도 2022.07.14 1 12 8946 게임 [FGO] 2022.11.09.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2.11.09 0 12 8945 잡담 야구 왜 이기고 있지 추가열 2023.03.10 0 12 8944 게임 [FGO] 2023.04.1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4.18 0 12 8943 게임 [FGO] 2023.05.2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5.25 0 12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50 Next / 450 GO
카세트 투입구가 끝까지 닫히질 않는 거야. 막판에 가서 헛도는 느낌? 그래서 ㅈ됐다 싶어서 큰맘먹고 뚜껑을 열었는데, 그러니까 투입구가 정상적으로 열고 닫힌다. 마치 그런 일이 언제 있었다는 것마냥. 데크의 농락에 놀아난 것 같지마ㄴ 아무튼 고쳤으니까 잘 된 거겠지…?
뭔가 낚인 것 같지만 건강한 건 좋은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