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테이프를 들으려고 했는데
그래서 ㅈ됐다 싶어서 큰맘먹고 뚜껑을 열었는데, 그러니까 투입구가 정상적으로 열고 닫힌다. 마치 그런 일이 언제 있었다는 것마냥.
데크의 농락에 놀아난 것 같지마ㄴ 아무튼 고쳤으니까 잘 된 거겠지…?
Who's 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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