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유머/자유 게시판 ✔ 뷰어로 보기 잡담 2024.06.30 14:23 오랜만에 테이프를 들으려고 했는데 트라린 조회 수 19 추천 수 3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카세트 투입구가 끝까지 닫히질 않는 거야. 막판에 가서 헛도는 느낌? 그래서 ㅈ됐다 싶어서 큰맘먹고 뚜껑을 열었는데, 그러니까 투입구가 정상적으로 열고 닫힌다. 마치 그런 일이 언제 있었다는 것마냥. 데크의 농락에 놀아난 것 같지마ㄴ 아무튼 고쳤으니까 잘 된 거겠지…? Who's 트라린 3 추천 0 비추천 신고 Atachment 첨부 '1' 20240630_141548.jpg,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Comments '2' 야미카 2024.06.30 18:56 심상치 않은 가슴 통증에 이건 중병에 전조 같다 싶어서 병원 갔더니 의사가 건강하다는 인증 땅땅 해준 느낌... 뭔가 낚인 것 같지만 건강한 건 좋은거니까 댓글 0 0 ? 사막눈여우 2024.06.30 19:03 AS 도 하기 힘든데, 고쳐졌으면 굿 댓글 0 0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검색 베스트 더보기 게임 후방)스텔라 블레이드 이브 코스프레 - Hane Ame 5 2024-07-06 15:12 수상한변태 잡담 블아MMD, 약후) 춤추는 호시노 아저씨 5 2024-07-06 02:52 고래껄룩이 유머 블아+라이더) 신작 게임을 만든 게임개발부 2024-07-05 09:52 고래껄룩이 유머 몽촌토성 발굴 근황.news 4 2024-07-04 23:38 바티칸시국 유머 후방)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을 위해 닉값 5 2024-07-04 23:08 수상한변태 잡담 예로부터 매가 약이라 했다. 3 2024-07-04 19:06 정달호 유머 단 1화로 독자를 끌어당기는 법 4 2024-07-04 12:14 정달호 공지 숨기기 List Zine Gallery Category 잡담 유머 창작(자작) 게임 애니/서브컬쳐 버튜버 공지 List Zine Gallery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4 3713 공지 공지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뉴리대장 2022.07.04 12 1796 공지 공지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뉴리대장 2022.06.29 19 2032 공지 숨기기 8943 게임 [FGO] 2024.07.07.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7.07 0 3 8942 잡담 이 앨범이 오늘부로 발매 22주년을 맞았대. 트라린 2024.07.01 1 4 8941 게임 [FGO] 2024.07.0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7.04 1 4 8940 유머 블아) 센세를 개ㅈ으로 생각하는 시로코 고래껄룩이 04:49 0 4 8939 게임 [FGO] 2023.04.13.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4.13 0 5 8938 게임 [FGO] 2023.04.2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4.21 0 5 8937 잡담 축구협회는 결국 홍명보를 택했구나 트라린 2024.07.07 0 6 8936 게임 [FGO] 2022.09.13.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2.09.13 0 7 8935 게임 [FGO] 2023.04.2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4.24 0 7 8934 게임 [FGO] 2024.07.0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7.02 1 7 8933 잡담 [충격]결국 드러난 프로농구 최고스타 허웅의 추악한 민낯 머레보 2024.07.05 0 7 8932 잡담 일반인의 전술후크 사용법 1 정달호 2024.07.07 0 7 8931 잡담 선화는 그리고 있을때는 힘들지만.. 1 뉴리넷-5275662544 02:15 1 7 8930 게임 [FGO] 2024.07.01.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7.01 1 8 8929 게임 [FGO] 2024.07.0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7.05 1 8 8928 유머 KT:한화 경기 번트쓰리런 1 수상한변태 2024.07.05 1 8 8927 게임 [FGO] 2024.07.06.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7.06 1 8 8926 잡담 으엌 개같은 출근 추가열 2022.09.13 0 9 8925 게임 [FGO] 2023.04.0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3.04.02 0 9 8924 잡담 [한겨레]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1 트라린 2024.07.04 1 9 목록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닉네임태그 태그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48 Next / 448 GO
카세트 투입구가 끝까지 닫히질 않는 거야. 막판에 가서 헛도는 느낌? 그래서 ㅈ됐다 싶어서 큰맘먹고 뚜껑을 열었는데, 그러니까 투입구가 정상적으로 열고 닫힌다. 마치 그런 일이 언제 있었다는 것마냥. 데크의 농락에 놀아난 것 같지마ㄴ 아무튼 고쳤으니까 잘 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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