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했다. "유(由)야, 너에게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줄까? 어떤 것을 알면 그것을 안다고 하고 알지 못하면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 이것이 [진정으로] 아는 것이다. - 공자, <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