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어
by
트라린
posted
Jul 04,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위생실사 나와서 신경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고, 그거 끝나고 나서도 힘 써야 하는 일들만 내게 주어져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신이 있다면 이 어린양을 보살펴 주길.
Who's
트라린
Prev
스바루인줄 알았던 스바루가 스바루를 타는.avi
스바루인줄 알았던 스바루가 스바루를 타는.avi
2024.07.04
by
정달호
안녕 얘들아
Next
안녕 얘들아
2024.07.03
by
배고픈강아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왜이리 습하냐
4
배고픈강아지
2024.07.06 17:04
여기사 능욕물을 좋아하는데
4
정달호
2024.07.06 16:46
요즘 뉴진스 관련으로 이래저래 잡음이 많구만
1
IIIiiiIIiIIIi
2024.07.06 16:16
"FXXX YOU" "조용히 해!" 외국인들 신경전→감독들까지 뛰쳐 나온 ...
1
머레보
2024.07.06 09:43
블아MMD, 약후) 춤추는 호시노 아저씨
5
고래껄룩이
2024.07.06 02:52
공장장 JAZZ JACK 근황
2
The_Libertines
2024.07.06 00:30
RG레프 짱싸네
3
오버도즈
2024.07.05 16:30
어제 도착한 내 새 자동차
7
트라린
2024.07.05 12:51
Museum in Seoul South Korea 🥹
2
정달호
2024.07.05 12:46
원영적 사고, 흥민적 사고
2
정달호
2024.07.05 11:19
약빤 멀티버스
2
정달호
2024.07.05 09:17
[충격]결국 드러난 프로농구 최고스타 허웅의 추악한 민낯
머레보
2024.07.05 09:12
[한겨레]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1
트라린
2024.07.04 21:29
창고 정리 하는데
4
배고픈강아지
2024.07.04 20:53
예로부터 매가 약이라 했다.
3
정달호
2024.07.04 19:06
스바루인줄 알았던 스바루가 스바루를 타는.avi
2
정달호
2024.07.04 17:08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어
5
트라린
2024.07.04 16:11
안녕 얘들아
8
배고픈강아지
2024.07.03 22:07
오늘 도착한 중고 CD 2장
1
트라린
2024.07.03 21:54
옛날신문) 1982년 7월 10대들의 최애 팝송은…
2
트라린
2024.07.03 20:19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