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실사 나와서 신경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고, 그거 끝나고 나서도 힘 써야 하는 일들만 내게 주어져서 힘들어 죽는 줄 알았어.
신이 있다면 이 어린양을 보살펴 주길.
신이 있다면 이 어린양을 보살펴 주길.
Articles
-
최신식 고려장2
-
도서관에서 ㅅㅅ하는 거 봄3
-
뱅드림) 한국 철수한 게임 유저 근황2
-
[FGO] 2024.06.22.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
요즘 이어폰 근황4
-
나와 버튜버...1
- 사고친 한 사람 때문에 리겜에서 삭제되고 있는 상황이네.6
-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22
-
GPT가 분석한 10억 받기 vs 고자되기 벨런스3
-
NASA를 방문한 행복한 가정2
-
배신2
- 블아)7월 1일 15시 페로로질라(색채) 예약판매1
- “모두 자백한다” 오재원, 폭행·협박 제외 혐의 인정…‘대리 처방 연루’ 야구 후배들도 ...
-
뉴리넷 화성인 게시판4
-
버튜버) 카후쨩 100만 구독자 달성1
-
내 이야기3
-
버튜버)메이드복 입은 V.W.P2
- 피곤한데 속 더부룩해서 누우면 배아픔5
-
나도 LP를 사 모으긴 했지만… 진짜 'LP 수집가'들을 보면… 내 어중간함에 신...6
- 와이프 때문에 오산시행사에서 쿤타공연을 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