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아랫글에 덧글로 달았다가 야한걸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는 생각에 아에 글을 따로 파서 올립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ps. "보보꼭보만 아니면 돼!" 했다간 망할거 같아서 수위 조절 열심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