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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07.06 16:46

여기사 능욕물을 좋아하는데

조회 수 28 추천 수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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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자처럼 살다가 여자의 즐거움을 깨닿고 여생을 헤으응하며 행복하게 사는 시츄가 좋단 말야

그러다가 좀 하드한 장르가 섞인 여기사물을 일단 받은 김에 읽어는 봐야지 하고 읽었는데

일단 그림도 좋은데 캐릭터의 육체적 고문이나 정신적 고통을 너무 잘 표현했더라고

고문이나 정신붕괴, 배드엔등은 불호인데 이건 좋더라

아무튼 너무 잘그렸길래 작가로 검색했더니 내가 본거 빼고 다 게이물이더라고...

시발 내 꼴림 돌려줘
 

Who's 정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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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花譜)쨩의 전투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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