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와 옵치에 인생을 불사르던 저였으나
옵치를 접은 이후로 몇년을 FPS겜을 안했더니
어릴 때 있던 3D 멀미가 도져서 이젠 TPS게임도
못하게 되었습니다만,
이번에 큰맘 먹고 퍼스트 디센던트에 도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넵!
아무도 나의 성욕을 막을 순 없다!
ps. 아래는 뒷모습 포함 이미지입니다.
옵치를 접은 이후로 몇년을 FPS겜을 안했더니
어릴 때 있던 3D 멀미가 도져서 이젠 TPS게임도
못하게 되었습니다만,
이번에 큰맘 먹고 퍼스트 디센던트에 도전했습니다.
그 이유는,
넵!
아무도 나의 성욕을 막을 순 없다!
ps. 아래는 뒷모습 포함 이미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