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뉘우치거나 탄식할 때 아주 가볍게 내는 소리. 2. 대단하지 아니한 것을 보고 업신여기며 내는 소리.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애걔'다. ㅐㅒ를 쓴다. 글로 적을 때 조심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