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 몸과 마음 모든 것들이 독신으로 늙어 죽을 걸 종용하고 있다
by
IIIiiiIIiIIIi
posted
Jul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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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나가는 순간 그냥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다
이번엔 꽤 괜찮은 분이었는데... 끝내 애프터 신청하지 못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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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퍼컬레이터'라고, 들어봤어?
2
트라린
2024.08.11 00:32
이번 화재 관련해서 할 말이 좀 있다
3
사막눈여우
2024.08.13 11:50
흐으음 귀찮다
추가열
2022.07.09 21:57
어디론가 가고 싶지만
crys
2022.07.12 11:17
[한겨레] 카세트테이프의 귀환
1
트라린
2024.07.04 21:29
오늘 서울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산 음반들
3
트라린
2024.07.13 13:38
장마철이라 그런지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
3
사쿠라미코
2024.07.14 21:20
진짜 보기 어려운 사진
2
수상한변태
2024.07.18 00:12
닌슬)도-모, 뉴게이=상
2
김건담Mk-2
2024.07.24 00:41
서울은 열돔 있을 때마단 덜 더운데
3
IIIiiiIIiIIIi
2024.07.30 16:17
맥쿼리인프라도 떡락했네
3
뉴리대장
2024.08.05 17:28
스팀에 찜해놓은 게임
5
정달호
2024.08.06 17:32
베르단디 넨도로이드 예약~~~
3
사막눈여우
2024.08.09 21:36
502 에러 원인
4
뉴리대장
2024.08.12 11:29
후방)마침내 평온하기를
1
수상한변태
2024.08.13 00:57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25일차(지각)
코헤이교단둠브링어지부소속신도
2022.07.15 14:05
[충격]'리그 4위' 두산 최악 마주하나...오재원 논란, 현역 선수 '추가...
머레보
2024.05.25 09:25
안 아프던 허리가 갑자기 아파지기 시작했어
3
트라린
2024.07.01 16:17
[충격]결국 드러난 프로농구 최고스타 허웅의 추악한 민낯
머레보
2024.07.05 09:12
축구협회는 결국 홍명보를 택했구나
1
트라린
2024.07.0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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