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 몸과 마음 모든 것들이 독신으로 늙어 죽을 걸 종용하고 있다
by
IIIiiiIIiIIIi
posted
Jul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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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나가는 순간 그냥 빨리 집에 들어가고 싶다
이번엔 꽤 괜찮은 분이었는데... 끝내 애프터 신청하지 못했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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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호을리씻 오염수 방류
2
IIIiiiIIiIIIi
2023.08.27 18:59
가테 스토리 나옴
1
성간여행
2023.08.26 16:23
온라인 전용 유심 이거 꿀인듯
졸삥
2023.08.25 09:48
스읍 피방 마려운데
추가열
2023.08.23 17:11
졸업준비때문에 한동안 못왔구먼
2
추가열
2023.08.21 18:24
그림 못 그리는데 만화는 그리고 싶고...;;
4
바보곰팅이
2023.08.16 18:31
잘 보면 같은 회사 내에서도
2
IIIiiiIIiIIIi
2023.08.13 18:11
NYT는 바비 10달러 흥행 기사에 한국 내한 사진을 집어넣었네
1
뉴리대장
2023.08.07 16:44
카세트 테이프에 있곤 했던 돌비 로고의 정체
1
트라린
2023.08.05 05:02
음 개피곤쓰..
1
추가열
2023.08.02 23:06
피곤해서 밀크씨슬 먹었다 .. 하지부종 생김 ...
3
전탐정이죠
2023.08.01 23:09
팔아파서 헬스장 갔다가 금방 나왔는데
2
추가열
2023.07.30 00:59
세상이 덥다
1
추가열
2023.07.30 00:58
오늘 초전도체 떡밥으로 온 커뮤니티가 난리군
IIIiiiIIiIIIi
2023.07.28 20:08
엄마 아픈데 자취하는 게 맞을까?
1
우주의여름
2023.07.26 00:57
커피는 몸에 나쁜걸까?
IIIiiiIIiIIIi
2023.07.25 22:58
밥 딜런 걸작선(Bob Dylan's Greatest Hits) CD
트라린
2023.07.25 19:38
닷새 전에 정신과 간다고 반차 써서 약 타 온 김에 서울 가서 사 온 LP 3장
트라린
2023.07.25 19:35
모든 것을 바쳐 덕질을 했던 중고딩 시절의 흔적
트라린
2023.07.25 19:29
며칠 전에 주문해놓고 깜빡한 클래식 CD가 오늘 도착했다
트라린
2023.07.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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