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그 녀석이랑 같이 서울주교좌성당 갔던 게 생각난다
by
트라린
posted
Jul 18,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걔가 성공회 신도였거든. 아마 지금도 그러겠지.
정말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어. 그걸 언젠가 만화로 그릴 거야.
그 녀석에게 예수님의 은총이 깃들길.
Who's
트라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의외의 가성비 반찬
4
사막눈여우
2024.10.18 16:51
개인 사담 - 진짜 순수한 개인사담. 개인적인 환기를 위해서 쓰는 사담.
사막눈여우
2024.10.17 08:53
라면 질린다..
4
배고픈강아지
2024.10.16 19:17
뱅드림) 후회하지 않으려면
정달호
2024.10.14 22:29
후방)작가가 변태임
3
정달호
2024.10.14 19:46
내가 이상한 글 잘 없고 유머위주라서 렉카해오는 사이트중 하나가 요새.....
4
사막눈여우
2024.10.14 19:26
[부고] 원로배우 권성덕 씨
3
트라린
2024.10.14 12:45
집 장식장 확장및 업데이트
2
정달호
2024.10.13 22:06
처음으로 그 누구의 도움 없이 나 혼자서 만들어 먹은 간장계란밥
4
트라린
2024.10.13 17:27
생각 외로 그 역사가 깊은 '행운의 편지' (1926.8.12 동아일보)
1
트라린
2024.10.13 16:28
갑자기 생각나서 하고 있는거
4
IIIiiiIIiIIIi
2024.10.12 21:05
식기세척기랑 건조기 있으면
5
배고픈강아지
2024.10.12 20:05
중고폰 뭐사지.
2
사막눈여우
2024.10.11 11:54
[속보] 소설가 한강, 2024 노벨문학상 수상
4
트라린
2024.10.10 20:15
달달한 커피가 마시고 싶다
5
배고픈강아지
2024.10.10 16:03
나는 내일 정상인인척 하러 고향으로 향한다.
2
정달호
2024.10.09 21:59
니어) 기계생명체 = 죽인다.
2
정달호
2024.10.09 19:02
미쿠미쿠해짐
4
정달호
2024.10.09 18:54
고양이 눈나
2
정달호
2024.10.09 17:19
알리야 이런거 여자버전도 부탁해
1
정달호
2024.10.09 15:32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