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79 추천 수 2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www.donga.com/news/Culture/artic...26061567/2
 이상(李箱)의 소설 '동해'(童骸, 1937)에 등장하는 '만춘"(晩春)이란 영화가 실존했었지조차 확실치 않아서 그동안 작품상의 허구로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그 영상 파일이 확보됨으로써 이상 작품 해석의 새로운 길이 열렸다더라.

Who's 트라린

profile
목록
  • ?
    IIIiiiIIiIIIi 2024.07.23 19:54
    😨
    역사가들의 집념은 대단해
    역사간가 국문연구자인가
  • profile
    수상한변태 2024.07.24 10:31
    90년 가까이 된 영상 매체를 어떻게 찾았나 했더니 미국 영화였군요. (정작 찾아낸건 호주지만)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2. 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3.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4.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5. 양도합니다! 5

  6. 무신사 룩으로 츨근하는 애들 쫌큼ㅋ 부러움 2

  7. 리코리스X봇치)리코리스 더 록 1

  8. 티몬 환불한썰 3

  9. 어린시절을 추억하며 정겹게 물놀이하는 할무니들 3

  10. 페인트 아트 2

  11. 빠니보틀 구독자 227만 0

  12. 뭘 잘못 입은 라이오스 2

  13. 제로백 0.1초 커플 2

  14. 새벽에 잠깼다 3

  15. 블아) 쿠로코 이름의 비밀 1

  16. 경마장이 대단한 이유 1

  17. 후방)헉! 1페이지에 후방글이 없잖아?! 4

  18.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괜히 걱정하고, 그거 때문에 패닉에 빠지는 일은 이제 그만 하고 싶은데 4

  19. 쉐프가 맨손으로 삶은 면을 담는 이유 3

  20. 야구보러 간딸에게 카톡한 아버지 2

  21. 폭탄돌리기 on 2

  22. 집에 에어프라이어라고 보기엔 좀 그런게 있는데 3

  23. [FGO] 2024.07.24.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24. 무조건 애칭으로 불러야 한다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515 Next
/ 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