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99 추천 수 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싱잉 래퍼라 칭해지는 아티스트 '릴우지버트'의 대표 인기곡 중 하나인 XO Tour Llif3

분명 랩퍼라 했으니 힙합이 아니냐 하겠지만,

릴우지버트는 어렸을 때부터 락 음악에 매우 심취하였다고 함

그 음악에서 느껴지는 색도 펑크에 가까움


그래서 힙합을 듣는 사람에게 말하면 이건 락이라 하고

락을 듣는 사람에게 물으면 이건 힙합이라 한다는 풍문이 있음


참고로 힙합은 더이상 유행하는 젊은이들의 음악이라고 하긴 뭐한게,

1974년에 탄생해서, 올해 50주년을 맞는 엄연히 중년이 된 음악 장르로,

최근엔 유행을 주도하기 보다는 다른 음악 사조에 편입되어가는 추세임


락과 재즈가 걷는 길을 힙합도 차츰 따라가고 있음
목록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2.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3.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4. 개인세 버튜버 에밀리 + 니코 1

  5. [FGO] 2024.09.07.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6. 전화해서 건물을 세우면? 2

  7. 블아) 하루카의 하 1

  8. [FGO] 2024.09.06.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9. 짐을 들어드리겠습니다. 2

  10. [한겨레] “벌초 힘들어”…바닥 콘크리트 타설 후 ‘쇄석’ 깐 묘지 0

  11. [경향] ‘천재 시인’ 이상, 세필로 쓴 일본어 유고 노트 원본 공개 0

  12. 치욕적인 승리 1

  13. 초당 순두부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 4

  14. 블아) 키사키 옆에서 잠드는 2

  15. 홀로) 이 자지가 사랑스러워 5

  16. 벼락 맞은 로마 개선문 근황.news 2

  17. 홍띵보 축구 시원하게 걸렀는데 2

  18. [속보] 대한민국 0 - 0 팔레스타인 1

  19. [서울신문] 폐업 늘어나는 커피 공화국… 해외 브랜드 잇단 상륙 왜? 2

  20. 딸피, 틀딱 특 4

  21. 이 정도면 일부러 아닐까... 3

  22. [FGO] 2024.09.0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23. 순하게 생긴 호랑이 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6 Next
/ 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