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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찔끔 났음

아쉬운점도 있었지만 기분좋게 끝나서 이사쿠상 떠난다는게 아쉽네

여태까지 시나리오라이터라고 하면 마에다준 우로부치겐 나스키노코 처럼 야겜 스토리작가만 기억했는데

모바일 게임에서 게임회사 대표가 아니라 시나리오 라이터를 기억하게된게 처음일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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