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2024.07.25 22:23

노스포) 데드풀3보고왓서요

조회 수 128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그냥저냥 볼만한 액션영화였네요

하지만 히어로영화중 역대급인 로건에 숟가락얹은건 좀 별로였음
로건에 대한 리스펙이 없었냐면 딱히 그런것도 아닌데 완벽히 엔딩을 낸 로건에 굳이? 라는 느낌..

마블의 장점이자 단점답게 여전히 연계되는 작품들도 좀 있고
이번작은 거기에 더해 21세기 폭스사의 엑스맨 사가(로건,데드풀만 알면되긴함)도 알아야되서 빡빡한 느낌

뻔한 데드풀식 개그, 데드풀식 액션, 데드풀식 적당한 엔딩즈음의 감동(적인척)...

데드풀시리즈 좋아하면 추천
전체적으론 비추천
목록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2.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3.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4. 공포의 사다코 2

  5. 아 씨 뉴리넷 새끼들 저격한다 2

  6. 재의 귀묘 2

  7. 커피) 바리 3급 찐따가 생각하는 커피맛 5

  8. 경주에 들어올 대관람차 4

  9. 주말 내내 1차 명암 칠하는데 다 써버렸다.. 2

  10. 이제 유머렉카 시동 걸어야지.. 1

  11. 저는 선택을 하여야 했습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 쓰는글] 3

  12. 쥐어 짜져서 죽었을것으로 추정 되는 만화 3

  13. 짤 주워옴 4

  14. 백귀야행이라는 단어를 들었을때 든 생각 3

  15. 그냥 살짝 야한 짤들 3

  16. 더워 왜 다시 더워지지 1

  17. 검문소를 통과하기 어려운 이유 4

  18. 마녀 배달부 위벨 2

  19. 재활글 23 3

  20. 의도치 않게 호캉스 중... 3

  21. 블아) 청소도구 시연하는 토키 1

  22. 내가 책에서 본, 육식 문제를 최종적이고 비가역적으로 해결하는 방법 4

  23. 식당에서 기습 시위를 한 '동물권 단체' 회원들이 벌금형을 받았다는데 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7 Next
/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