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 요즘 다쳤을때
by
배고픈강아지
posted
Jul 25,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특히 크게 다쳤을때 상처 부위에 연고 바르면서
환부를 도려내야 하오! 이러면서
으으윽!
혼자 이짓함
그러면 놀랍게도!
아프더라..
자전거 탈때는 울퉁불퉁한 도로를 조심해라...
Who's
배고픈강아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봇치) 이거두 하나의 밈이 됐군
1
정달호
2024.07.16 11:08
"휘날리는 지온기, 지나치게 완벽"…지온서 퍼진 샤아 피격 음모론
2
정달호
2024.07.16 10:30
어제 침착맨 난리났었지
2
IIIiiiIIiIIIi
2024.07.16 10:23
자동 의수 설정값
1
정달호
2024.07.16 09:59
별거 아닌 곳이 맛집이었던 이유
2
사막눈여우
2024.07.16 09:52
콜라보 되는 옛날만화도 부럽다.
2
사막눈여우
2024.07.16 09:48
전국 양배추 운송협회의 비밀
2
정달호
2024.07.16 06:42
글 보면 여기 형들은 연배가 다들 비슷한듯
7
정달호
2024.07.16 05:30
정전협정 문서를 남한 타자기로 쓴 이유
3
트라린
2024.07.16 03:11
후방)1페이지에 후방글이 없다니 용납할 수 없다
3
수상한변태
2024.07.15 23:43
뉴넷 이쉨들 복날에 개패듯이...
3
정달호
2024.07.15 22:14
[FGO] 2024.07.15.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madmouse
2024.07.15 21:58
엘든링) 동정을 죽이는 옷
1
정달호
2024.07.15 21:55
블루아카이브) 헤일로가 있으니 같은 아비도스 학생인 거시와요
1
정달호
2024.07.15 21:40
엔딩분기
3
정달호
2024.07.15 21:21
이나가 고구마 옷 입고 고구마 사러 간 이야기
2
고래껄룩이
2024.07.15 18:19
귀엽게 혈세를 뜯어내는 미치르 메르헨 여왕님
4
고래껄룩이
2024.07.15 18:04
강풍 올백 홀
4
고래껄룩이
2024.07.15 17:38
로또 1등 63명, 2등 77명
2
수상한변태
2024.07.15 13:12
자기야, 우리 아빠 집에 없어
4
정달호
2024.07.15 12:4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