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 후기
by
트라린
posted
Jul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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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이렇게까지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본 게 얼마만인 지 모르겠다. 너무나도 황홀한 경험이었고, 나도 '최강'이 되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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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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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게임 설정이나 스토리 보는게 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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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2.11.19 22:36
포켓몬 팬게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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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이멸망
2022.11.19 21:22
주말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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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2.11.19 19:17
요즘들어 다시 생각하게 되는 한일관계의 어려움과 미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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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809288201
2022.11.19 15:12
아 예비군 가기 싫어..
1
추가열
2022.11.18 18:40
날도 춥고 온몸이 쑤신 할배는 갑자기 노래 하나를 떠올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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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7 21:38
[한겨레] 남성 정자 수 50% 이상 줄었다…“전세계적인 현상”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7 20:21
느그들 게임 좀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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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2022.11.17 18:12
게관위 새끼덜
2
추가열
2022.11.16 23:26
오늘 마크하다가 벌레 한마리 기어왔네..
3
키타산블랙
2022.11.15 22:56
블루아카) 이 겜때문에 폰 성능 한계 느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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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
2022.11.15 18:26
오늘의 라스트 젖겜도 젖겜스러웠따
2
루리웹-2809288201
2022.11.14 23:17
퇴근하고 싶다
2
추가열
2022.11.14 15:26
다음 주까지만 버티면 여유있겠군
1
추가열
2022.11.14 12:08
MBC와 SBS가 8일 0시를 기해 AM 라디오 방송을 중단했다더라.
1
잉여고삼이강민
2022.11.12 22:50
와이 김장 개힘드네
2
추가열
2022.11.12 22:05
구리웹 미운털 박히는 게임 늘었군..
3
루리웹-2809288201
2022.11.12 16:37
근래 바빠서 소식을 늦게 접한 게 넘 많다
1
성간여행
2022.11.12 16:36
수면 vs 식사
2
카라카라
2022.11.12 00:11
배불러
추가열
2022.11.1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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