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 후기
by
트라린
posted
Jul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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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이렇게까지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본 게 얼마만인 지 모르겠다. 너무나도 황홀한 경험이었고, 나도 '최강'이 되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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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01:08
오래간만에 경기력좋은 토트넘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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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00:56
옛날신문) 짙고 그윽한 향의 원두커피… 산지-볶은 정도 따라 맛도 다양 (1995.10.7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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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22:50
메인보드 교체하기 쉽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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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19:07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68일차(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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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잌 잠깐 자서 게임 이벤참여가 날아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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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23:59
[東亞] 언젠가 우주에 갈 때 가지고 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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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20:22
논문 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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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2.09.02 19:17
어제는 컴퓨터 재부팅 안됐네..?
1
추가열
2022.09.02 11:19
어제 홍대입구 가서 사 온 레코드 두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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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픽시브에 올린 자작그림중 가장 북마크 많은거
1
루리웹-2809288201
2022.09.01 20:08
소워 지금상황이 디시 실베에 가버렷군요
interphone
2022.09.01 15:04
5분마다 재부팅되는데
추가열
2022.09.01 13:08
하루 한번 아자아자아자젤 67일차(지각)
코헤이교단둠브링어지부소속신도
2022.09.01 07:40
후방) 모닝글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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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맞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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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주의] 'Wish you were here'를 들으니 생각나는, 내 삶의 터닝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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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을 시자아아아아아아아아악
나리시
2022.09.01 00:04
[서울신문] "너희는 죄질 더럽다"…'사이트 회원제' 제안한 이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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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2022.08.31 20:42
사흘만에 듣는 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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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고삼이강민
2022.08.3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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