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새로운 시대의 문' 후기
by
트라린
posted
Jul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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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이렇게까지 흥분과 감동의 도가니에 빠져본 게 얼마만인 지 모르겠다. 너무나도 황홀한 경험이었고, 나도 '최강'이 되고 싶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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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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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축구 보기 힘들었던 점
추가열
2022.08.29 09:38
출근 다시 할라니 빡세네
추가열
2022.08.29 09:21
이마이즈미처럼 되고싶다
1
루리웹-2809288201
2022.08.29 08:01
하씨 경기 ㅈㄴ 보기 힘들었네
추가열
2022.08.29 02:26
예전에 봤던 큰 절 썰
추가열
2022.08.29 00:06
4달에 한번씩 집에가는데
1
shamsiel
2022.08.28 17:15
으어어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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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열
2022.08.28 16:37
요즘 포켓몬 마스터즈 하는중
성간여행
2022.08.28 15:22
머리카락 뒤로 묶을때 앞머리의 적절한 길이는?
루미
2022.08.28 03:04
후방) 최근 신청했던 오네쇼타 커미션 짤들.
3
마그마도넛김밥자매
2022.08.28 02:16
유흥식 추기경 서임식 생중계 링크
바티칸시국
2022.08.27 23:02
피파가 문제였나
1
추가열
2022.08.27 21:58
후...혈중 인살중독인가...
1
김건담Mk-2
2022.08.27 20:59
파워 문제였나..
추가열
2022.08.27 20:54
효율성
1
crys
2022.08.27 09:17
원신) 이나즈마 메인 스토리로 욕 먹은게 서러웠나
1
루미
2022.08.27 00:23
여태 다녔던 직장중 가장 도심지야
2
루리웹-2809288201
2022.08.26 18:29
컴퓨터 지 멋대로 꺼지길레 먼지청소했더니
1
추가열
2022.08.26 18:05
회사 다른지사로 옮김
루리웹-2809288201
2022.08.26 12:10
꽁짜 커피를 위해 30분 산책 다녀와야지
성간여행
2022.08.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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