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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40731022001
답은 '아니오'.
 

2024.7.31 서울신문 (3).png

  • ?
    IIIiiiIIiIIIi 2024.07.31 19:55
    금강산은 고려시대에도 조선시대에도 심지어 신라시대에도 유명한 명승유람지였으니
    바다도 비슷하지 않을까 
  • profile
    작성자 트라린 2024.07.31 19:56
    아니라는데
  • ?
    IIIiiiIIiIIIi 2024.07.31 19:57 Files첨부 (1)

    icon_19.png

  • profile
    작성자 트라린 2024.07.31 19:59
    첨부된 기사를 안 읽었구나. 그럴수도 있지.
    선박 기술이 발달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기 전까지 바다는 죽음이자 공포의 대상이었어. 동서양을 막론하고.
  • profile
    수상한변태 2024.08.01 01:44
    피서지로 질문했는데 내용은 "항해"와 "배"의 이야기라 조금 아쉽네요.
    그런 반면 해산물 도감도 작성되었던 것 보면 바다를 즐기는 풍류 자체는 있긴 했을 것 같네요.
  • profile
    야미카 2024.08.01 02:14
    지금도 뱃일은 위험하다고 말하는데 저 당시에는 먹고 살기 위해 정말 목숨을 거는 거 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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