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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44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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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2_145241.jpg

32년 전에 모 교회에서 저런 얘기 떠들다가 망신만 당하지 않았던가? 그렇게 들었는데.

Who's 트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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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도즈 2024.08.02 15:01
    휴-거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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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래껄룩이 2024.08.02 15:14
    적그리스도를 믿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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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IIiiiIIiIIIi 2024.08.02 15:53
    생각보다 많아서 100명중 한명쯤은 믿음 ㅋㅋㅋㅋ
    지구 평평주의자들도 꽤 많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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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미카 2024.08.02 16:41
    저런 거 믿을 바엔 날스괴 쪽이 훨씬 유익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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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달호 2024.08.02 16:56
    아브라함민족의 추잡하고 찌질한 약해 빠진 정신의 진수지, 마지막 날이나 타력으로 구원자가 나타나서 민족을 구원한다는 찌질이 정신은 아주 오래된 전통이니까, 현대에 와서도 그 한심한 정신이 만연한데 그리스도의 재림을 바라는 븅신들이 넘처나는거야 당연하지, 그런 후진 정신이야 말로 니체가 포스트모던을 열며 해체하고 박살내고 싶어하던 정신이 그런 노예의 도덕을 탈피하려고 했던거니...보편명사의 '나我'야 말로 예수의 가능태와 초인의 가능태를지닌것이 인류인데 인간들은 그걸 몰라서 타인이 나를 구해주려니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하는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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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변태 2024.08.05 13:53
    인디언 기우제아닌가요? 이때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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