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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24.08.03 14:56

휴가 기간 이불과 혼연일체...

조회 수 542 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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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신날 외할머니댁 다녀오기
자동차 타이어랑 브레이크 패드 갈기
친구들과 식사하기

다 하고 나니 할게 없네요.
밖은 불타오르고....
전 이불과 한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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