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24.08.03 14:56
휴가 기간 이불과 혼연일체...
조회 수 538 추천 수 1 댓글 3
어머니 생신날 외할머니댁 다녀오기
자동차 타이어랑 브레이크 패드 갈기
친구들과 식사하기
다 하고 나니 할게 없네요.
밖은 불타오르고....
전 이불과 한몸입니다.
자동차 타이어랑 브레이크 패드 갈기
친구들과 식사하기
다 하고 나니 할게 없네요.
밖은 불타오르고....
전 이불과 한몸입니다.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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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위가 있다 싶은것을 올릴 시에는 반드시 후방 같은 수위가 있다는 걸 암시하는 문구를 제목에 다시기 바랍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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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올해 여름 휴가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