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담
2024.08.03 14:56

휴가 기간 이불과 혼연일체...

조회 수 116 추천 수 1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어머니 생신날 외할머니댁 다녀오기
자동차 타이어랑 브레이크 패드 갈기
친구들과 식사하기

다 하고 나니 할게 없네요.
밖은 불타오르고....
전 이불과 한몸입니다.

Who's 수상한변태

profile
목록

유머/자유 게시판

유머를 포함하여 국내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게시판 입니다

  1. 사이트 이용 규칙(2024.02.23. 수정) 17

  2. 수위가 있는 게시물에 대해 3

  3. 유머/자유 게시판 이용 안내 및 규칙 7

  4. 오늘 일하다 사다리서 떨어짐 1

  5. 일주일동안 일어난 kv 파국에 나는 그저 2

  6. [FGO] 2024.09.09.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7. 미남얼굴이 밥 먹여 주나요? 2

  8. 블아) 저화질~고화질 모래늑대 2

  9. @) 란코가 이쁘길래 모아봄 4

  10. 요즘 러닝 시작하면서 신발 두개를 신어봤는데 짤막한 평가 6

  11. 모야 시발?? 5

  12. 오늘 국제전자센터 가서 사 온 중고 LP 2

  13. 노을을 보여주신다는 분 0

  14. [FGO] 2024.09.08. 데옹 메이드복 영의 실장 기원 0

  15. @) 음란하게 옷갈아입는 치하야 4

  16. @)바니걸 란코 2

  17.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 마세요 2

  18. 블아) 아루를 울리면 벌어지는 일 2

  19. [자작만화] 말이야 쉽지 3

  20. 전설의 사유리 컨셉 못 지키는 영상 1

  21. 키보드 갤에서 답변 잘 달아줘야 하는 이유 2

  22. 데프콘 어때요 "남자볼때 보는거" 3

  23. 옛 친구한테 들었던 얘긴데 맞는 얘긴지 모르겠다.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87 Next
/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