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라고 하나 있는거 결혼해서 애낳고 살고있음,
근데 개년이 존나 무기력하고 애들도 제대로 안돌보고 방치함
그러다가 이혼당하기까지함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애들 방치함
뮤 내가 기준이 넘높은걸수도 있는데 애들 아침밥 안차려주는건 너무한거 아님?
조카가 집에 밥이 없다고 찡찡거리는거 보니 씨발 여자는 삼일에 한번씩 패야한다는 말이 맞나보다.
동생년 패고싶은데 조카들 보고 트라우마 생길까 무서워서 못함
씨발 진짜 좃같네 이게 모성애인지 나발인지 그거임?
근데 개년이 존나 무기력하고 애들도 제대로 안돌보고 방치함
그러다가 이혼당하기까지함
그래도 정신 못차리고 애들 방치함
뮤 내가 기준이 넘높은걸수도 있는데 애들 아침밥 안차려주는건 너무한거 아님?
조카가 집에 밥이 없다고 찡찡거리는거 보니 씨발 여자는 삼일에 한번씩 패야한다는 말이 맞나보다.
동생년 패고싶은데 조카들 보고 트라우마 생길까 무서워서 못함
씨발 진짜 좃같네 이게 모성애인지 나발인지 그거임?
동생도 동생이지만, 애들(조카들)이 우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