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보드게임 아르고가 있다.
이 게임은 상대방의 패의 숫자를 맞춰서 살아남는 게임인데,
보드게임 좀 해본사람은 눈치챘겠지만
사실 이 보드게임은 한국 포함한 해외판은 다른 이름으로 발매되고 있다.
바로 다빈치 코드.
애초에 디자이너도 동일인이다.
일본의 보드게임 아르고가 있다.
이 게임은 상대방의 패의 숫자를 맞춰서 살아남는 게임인데,
보드게임 좀 해본사람은 눈치챘겠지만
사실 이 보드게임은 한국 포함한 해외판은 다른 이름으로 발매되고 있다.
바로 다빈치 코드.
애초에 디자이너도 동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