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ana lam - 너의 하나님이 되고 싶어
칸자키 프로듀서(지금은 졸업했지만 얼마 전까지 카후쨩 프로듀서였다보니 프로듀서가 입에 붙음)작곡 인데 사람 우중충하게 만드는 우울증 유발작곡가 칸자키 이오리 답게 우중충한 노랜데 코하나 쨩 우는듯한 목소리에 쥐어 짜내는 느낌이라 잘 어울리는 노래인듯
칸자키 프로듀서(지금은 졸업했지만 얼마 전까지 카후쨩 프로듀서였다보니 프로듀서가 입에 붙음)작곡 인데 사람 우중충하게 만드는 우울증 유발작곡가 칸자키 이오리 답게 우중충한 노랜데 코하나 쨩 우는듯한 목소리에 쥐어 짜내는 느낌이라 잘 어울리는 노래인듯